![부산,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10도](https://i0.wp.com/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ns/2025/01/31/NISI20220613_0018912941_web.jpg?ssl=1)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31일 부산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내일 새벽에 부산에 비가 내리겠고,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내일 내리는 비는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31일 밤~다음달 2일 새벽)은 5~30㎜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도,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예상됐다.
다음달 1일부터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다음달 2일까지 부산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울러 다음달 1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고, 만조 시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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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10도 : 네이트 뉴스
부산 지역은 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었지만, 오후부터는 조금씩 흐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10도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강추위가 예상되니, 외출 시에는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지역 주민들은 날씨 변화에 유의하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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