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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전술 문제잖아’ 포스텍의 궤변, “손흥민, 무리한 롤 – 최악 팀사정에도 분투”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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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전술을 다른 사람이 짜주고 있나.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레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호펜하임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4(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6위까지 점프했다. 상위 8팀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도 커졌다. 중요한 순간 나와준 대회 4경기 만의 승리였다. 200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6경기 무승의 늪(1무 5패)에 빠졌던 최악의 분위기도 조금은 바꾸게 된 토트넘이다.

    토트넘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포로가 뒷공간으로 롱패스를 배달했고, 매디슨이 수비를 따돌린 뒤 좋은 터치로 공을 잡아뒀다. 매디슨은 그대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을 만들었다.

    토트넘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4분 손흥민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포로의 발 앞으로 좋은 전진 패스를 찔러 넣었지만, 포로의 왼발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16분엔 손흥민이 직접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뒤 슈팅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손흥민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매디슨이 전진한 뒤 질주하는 손흥민 앞으로 패스했다. 손흥민은 그대로 슈팅을 날렸고, 공은 몸을 날린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의 시즌 9호 골로 기록됐다.

    호펜하임이 반격했다. 전반 33분 토트넘 수비가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비쇼프가 흐른 공을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공이었으나 오스틴이 몸을 날려 걷어냈다. 불안한 수비를 이어간 토트넘은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호펜하임이 계속해서 토트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10분 크라마라치가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에 맞혔지만, 공은 골키퍼를 지나 크로스바를 때렸다. 실점이나 다름없는 장면이었다. 분위기를 완전히 내준 토트넘은 후반 11분 히샬리송을 빼고 마이키 무어를 투입했다. 왼쪽에서 뛰던 손흥민이 중앙으로 이동했다. 

    토트넘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후반 17분 오스틴이 펀칭 과정에서 헤더를 시도하는 뫼르스테드와 충돌,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과 오스틴에게 주어졌던 경고 모두 취소됐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23분 슈타흐에게 실점하며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의 순간 손흥민이 다시 한번 해결사로 떠올랐다. 후반 32분 역습 기회에서 무어가 왼쪽의 손흥민에게 공을 건넸다. 손흥민은 수비를 앞에 두고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그는 멀티골을 터트린 뒤 2005년생 공격수 윌 랭크셔와 교체됐다.

    호펜하임이 경기 막판 다시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후반 43분 데이비드 모콰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격골을 넣었다.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을 잘 버텨내면서 승점 3점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손흥민에게도 의미가 큰 활약이었다. 그는 최근 지나친 비판에 시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하면서도 프리미어리그 19경기 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경기 영향력이나 마무리 면에서 예년 같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토트넘의 극심한 부진까지 겹치면서 주장 손흥민이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상황.  심지어 손흥민을 벤치로 내리라거나 그에게서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SNS에서 한 팬은 “마이키 무어는 캡틴감이다. 지금 당장 그에게 완장을 줘라. 솔직히 손흥민보다 낫다”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쳤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물러나야 한다. 감독은 그가 주장이기 때문에 그를 버리고 무어를 쓰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실제로 토트넘 팬들의 주장 손흥민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무례한 태도를 보이기도 해서 큰 충격을 줬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에버튼에 2-3으로 패한 뒤 분노한 팬들에게 다가가 사과했다. 손흥민은 굳은 표정으로 두 손을 모은 채 연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럼에도 토트넘 팬들은 홀로 남아 사과하는 손흥민에게 “X쟁이 머저리(WINKER)!”라는 욕설을 반복했다.

    WINKER라는 말은 영국어로 굉장히 무례한 표현이다. 특히 영국에서는 매우 수위가 강한 욕이다. 영국 ‘BBC’에서는 영국의 속어 중에서 4번째로 심한 표현이라고 자제해야 된다고 평가할 정도로 굉장히 수위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표현을 패배를 사과하러 온 주장했다는 것 자체도 문제. 심지어 토트넘 현지 팬들은 무작정 감독들을 옹호하고 있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옹호하면서 레전드 손흥민에게 무식한 욕설을 내뱉은 것.

    심지어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는 의견도 계속 나오고 있다. 브렌트포드 감독이었던 마틴 앨런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환상적인 선수였으며 모든 팀의 팬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너지와 속도가 예전 같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 당연히 그를 판매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손흥민은 아마도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에서 15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정도의 선수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작 호펜하임전에서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을 위기에서 건져냈다. 그는 3-1로 달아나는 골을 넣은 뒤 검지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는 ‘쉿’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야유를 퍼붓는 호펜하임 관중들을 향한 제스처였지만, 최근 쏟아졌던 비난을 잠재우는 제스처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시즌 9호, 10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또한 토트넘 통산 436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며 해리 케인을 제치고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단독 10위로 올라섰다. 9위 지미 딤목(438경기), 8위 앨런 길전(439경기)과 격차도 적기에 충분히 순위를 더 끌어 올릴 수 있다.

    완벽한 하루를 보낸 손흥민. 영국 ‘BBC’도 “손흥민은 2016-2017시즌 이후 각 시즌 10골 이상 득점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됐다. 그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토트넘의 중요한 순간에는 믿음직한 선수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대항전 통산 26골을 기록 중이다. 오직 케인(36골)만이 더 많은 골을 넣었다”라고 짚었다.

    토트넘 선배 크라우치도 손흥민을 극찬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로도 활약했던 그는 현역 시절 클럽 통산 199골 74도움을 올린 인물이다. 크라우치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 그 골들은 그를 위대한 반열에 올려둔다. 의심할 여지 없이 토트넘의 전설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런 손흥민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펜하임전 직후 “손흥민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정말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이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솔직히 팀 사정상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전을 피하지 않는다”라고 호평했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게 공격적 롤 대신 플레이메이커 부터 수비까지 무리한 롤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그는 “솔직히 우리 토트넘은 팀적으로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팀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나 그래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너 전술 문제잖아’ 포스텍의 궤변, “손흥민, 무리한 롤 – 최악 팀사정에도 분투”

    토트넘 핫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최근 무리한 롤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팀인 포스텍은 이를 전술 문제로 해석하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포스텍은 “손흥민은 팀의 최악 사정에도 분투하고 있다. 그의 노력을 인정해야 한다”며 손흥민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이를 전술 문제로 돌리는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손흥민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이지만, 최근 무리한 롤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의 팀인 토트넘은 현재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고, 손흥민의 무리한 롤은 팀에 더해져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포스텍은 전술 문제로 해석하며 손흥민을 옹호하고 있지만, 팬들은 이를 궤변으로 보고 있다.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이지만, 팀을 위해 무리한 롤을 하는 것은 오히려 팀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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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텍이 공개 비판한 ‘PL 최악 FW’, 토트넘 떠난다…”다음 시즌 유럽서 못 볼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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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먹튀가 넘치는 토트넘서도 최악의 공격수가 방출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레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024-2025시즌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호펜하임을 3-2로 꺾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순위를 6위(승점 14, 4승 2무 1패)로 끌어올렸다.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직행권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토트넘은 호펜하임전에 앞서 갈라타사라이(2-3 패), AS로마(2-2 무), 레인저스(1-1 무)를 상대로 연속 무승에 그쳤으나, 이번 승리로 부진을 끊어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은 우위를 점했다. 전반 3분 제임스 매디슨이 페드로 포로의 롱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2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호펜하임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후반 들어 호펜하임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3분 안톤 스타흐가 골을 넣어 추격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다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후반 32분 그는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34분 윌 랭크셔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내줬으나, 침착함을 유지하며 3-2 승리를 지켜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IF 엘프스보리와의 8차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확정짓겠다는 목표다.

    문제는 토트넘의 심각한 부상. 유로파에서 만큼이나 리그에서 토트넘은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1무 5패의 부진에 빠졌다.

    부상자가 한 둘이 아니다. 토트넘은 호펜하임전 등록선수 14명이 빠졌다. 10명이 부상자고 4명이 양민혁 등 미등록 선수였다. 보통 한 팀의 가동 인원을 생각하면 토트넘의 전력은 반토막났다.

    대충 이름만 봐도 모두 주전급 선수들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굴리엘모 비카리오, 미키 반 더 벤, 데스티니 우도기, 이브 비수마, 윌손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티모 베르너, 프레이저 포스터,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사르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일단 벤 데이비스와 히샬리송이 복귀했지만 아직 정상전력이 아니다.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등 십대 선수들이 선발로 뛰고 있다. 양민혁 등 유로파리그에 나서지 못한 미등록 선수 등은 리그에 나설 수 있지만 주전급으로 평가받진 않는다.

    특히 손흥민의 백업으로 평가받던 베르너는 나올 때 마다 부진한 모습으로 인해서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월 13일 레인저스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된 베르너가 부진하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골적으로 저격하기도 했다.

    레인전스전에서 베르너는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슈팅 단 1개만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은 69%(18/26)에 불과했으며, 기회 창출은 한 번도 하지 못했다. 상대편 박스 내에서 단 4번 공을 만질 뿐이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된 베르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르너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기대 수준에 전혀 못 미쳤다. 18살 신인도 아니고 독일 대표로도 뛰었던 베테랑인데, 이 정도 모습은 용납하기 어렵다”라면서 “지금 우리 팀 상황을 감안하면 선택지가 많지 않다. 그러니 최소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베르너의 전반전 플레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베르너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로테이션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만큼 각자 맡은 임무를 소화해야 한다. 특히 베테랑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과중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앞장서 줘야 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이런 베르너는 부상가지 더해서 토트넘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별이 유력하다. 프랑스 ‘풋볼 메르카토’는 “베르너는 다음 시즌 토트넘에 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의 토트넘 임대는 이번 시즌이 끝이다. 라이프치히와 계약은 2026년까지지만 거기서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라면서 “아마 그의 행선지는 유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욕 레드 불스에서 그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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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솔란케와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환([email protected])








    포스텍이 공개 비판한 ‘PL 최악 FW’, 토트넘 떠난다…”다음 시즌 유럽서 못 볼 것”

    최근 포스텍이 토트넘의 공격수를 공개 비판하며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의 현재 공격수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수준이며, 다음 시즌에 유럽 리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은 토트넘의 공격수들이 결정력이 부족하고 상대 수비수들에게 쉽게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는 “토트넘은 공격수를 새롭게 영입하거나 기존 공격수들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트넘 팬들은 분노하며 포스텍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퍼붓고 있다. 그들은 팀을 떠날 것이라는 포스텍의 발언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토트넘의 공격수들을 지지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순위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유럽 리그 출전을 놓고 많은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텍의 발언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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